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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치유의 여정(나의 이야기)3

3_마음 속의 진짜의 소리: “보호막 없이 살았어요” 마음 속에 있는 진짜의 소리를 만나기까지... 그 소리와 만나면 죽을 것 같아 피하고 피했던 그 시간을 지나... 마음 속의 진짜의 소리와 만날 때, 솔직해질때...우리는 관계 속에서 진짜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글에 제가 가면을 쓰고 살아왔음을... 나눴습니다.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강한 척", "공부", "신실한 신앙인".그 가면들 밑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주님은 나로 하여금 그 가면 밑을 들여다보게 하셨습니다.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것은...외롭고 고독한 나였습니다.아틀란타에서의 기도 처음 미국 아틀란타로 어학연수를 왔습니다.약 1년만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주님은 나를 아틀란타의 조용한 아파트에 홀로 머물게 하시면서 하나님과 은밀한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이곳.. 2026. 1. 16.
2_ 진실한 나로 거듭나기: 가면 밑에 있는 나와의 만남 지난 글에서 2018년 주님께서 보여주신 두 장면을 나눴습니다.아무도 없는 무대 위에서 혼자 공연을 준비하던 나. 누더기 천을 기워온 나.그 장면을 본 후, 주님은 나로 하여금 매일 기도하게 하셨습니다."주님... 가면을 벗기를 원합니다."난 이 기도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왜 이 기도를 그렇게도 반복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그런데 주님은 내가 쓰고 있던 가면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조금씩 알게 하셨습니다. "강한 척"이라는 가면몇 년 전, 어떤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너무 강해 보이고, 아우라가 엄청나고... 가까이 가기에 너무나도 힘들어요."내겐 이 말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 모릅니다.왜냐하면 내 마음은 너무나도 여리고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깨지기 쉬운 그릇 같.. 2026. 1. 11.
1_진실한 나로 거듭나기: 2018년, 기도 중에 주님께서 두 장면 2018년, 기도 중에 주님께서 두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첫 번째 장면. 환한 조명 아래 무대 위에 나 혼자 있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장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는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봐줄 거야." 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는 외롭게, 혼자 애쓰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장면. 커다란 천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누더기였습니다. 조각 조각 기워진 천.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조각들을 기워온 거구나.' '하나님의 큰 그림이 아니라, 내가 만든 누더기구나.'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붙잡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게 되었고, 길이 열릴 것 같았지만 모두 닫혔고, "왜?"라는 질문만 남았습니다. 그리.. 2026.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