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 묵상2 실패가 아니라, 보호--창세기 20장 창세기 19장은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는 장입니다.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 죄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판결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리고 곧이어 20장이 등장합니다.문득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직접 목격했고,롯을 위해 중보하며 하나님의 위엄을 경험했던 아브라함.18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내년 이맘때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약속을 재확인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왜 그는 다시 그랄로 갔을까요?1. 왜 그랄이었을까?역사적·환경적 배경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소돔과 고모라는 경제 중심지이자 교통 요지였습니다.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그러나 멸망 이후 그 지역은 불안정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목축을 기반으로 살던 아브라함에게는 목초지의 안정이 매우 중요했습니다.그랄은 블.. 2026. 2. 27. 창세기 15장과 16장 사이: 믿음? 믿음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쉽지 않음을 창세기 15장과 16장 사이를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아브라함이 75세때 하나님으로부터 "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떠나 가나안으로 향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 보면 가나안땅으로 이주한 후 얼마간의 시간(약 5-8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햇불 언약을 통해 약속의 자녀를 주실 것에 대해 다시금 확인시켜주셨습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그런데 창세기 1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햇불 언약을 통해 약속의 자녀를 주실 것이라고 하셨건만, 하갈을 취하게 됩니다. 왜일까요?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창세기 16장 3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온지 10년이라는 시.. 2026.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