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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관계의 중요성

젊은 세대들이 어른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요?

by heavenhope5 202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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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문화를 알아야 가능하게 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젊은 세대와 대화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참조: (64) ‘이 말’하는 사람은 나이들어도 꼭 곁에 두세요ㅣ지식인초대석 (이금희 아나운서 풀버전) - YouTube>

이금희 아나운서의 조언에 따르면, 젊은 세대(2030세대)는 기성세대 생각과 달리 오히려 "어떻게 하면 어른들에게 미움받지 않을 수 있을까"를 두려워하며 대화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젊은 세대가 어른들에게 미움받지 않을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젊은 세대와 대화를 하며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화법이 어떤 것인지를 이금희 아나운서의 조언을 따라 다음과 같이 배우게 됩니다. 
1. 입은 닫고 귀는 열기 (경청의 자세) "엄마가 입을 열면 아이가 입을 닫고, 엄마가 귀를 열면 아이가 입을 연다"는 말처럼,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의 말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경청의 핵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는 것이 많아져 섣불리 조언하고 싶어지지만, 내 입을 여는 순간 젊은 사람들은 나를 피하고 싶은 '블랙 아이스(사고 유발 지역)'처럼 취급하게 됩니다.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젊은 사람들이 따른다"는 점을 명심하고, 모임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3시간 동안 잘 듣다가 결정적이고 묵직한 한마디만 하는 것이 훨씬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2. 무조건적인 '내 편' 되어주기 누군가가 나를 100% 지지한다고 느낄 때 마음이 열립니다. 상대방이 겪은 상황에서 설령 냉정하게 볼 때 상대의 잘못이 있거나 팀장의 말이 맞다고 생각되더라도, 일단은 "나라도 너라면 그랬을 것 같다", "진짜 잘 참았다"며 무조건 공감하고 편을 들어주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상황 판단이나 조언은 상대의 마음이 충분히 풀린 다음 순간에 해야 비로소 귀에 들어갑니다.
3. 섣부른 조언 대신 지켜보고 밥 사주기 후배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 뻔히 보여서 안타깝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몫이므로 스스로 겪고 성장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건네보았을 때 상대가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절대 조언해서는 안 되며, 훗날 그 일을 겪고 힘들어할 때 "힘들었지, 참 속상하겠다. 맛있는 거 먹자"라며 밥을 사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내 경험을 앞세워 "나 때는 말이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식으로 접근하면 상대는 귀를 닫게 됩니다.
4. 상대가 예전에 했던 말 기억해 주기 젊은 세대와 나눴던 이전 대화를 기억하고 질문해 주는 것도 훌륭한 대화법입니다. 예를 들어 "그때 그 선배는 요새 어떠셔?"라고 과거의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슬쩍 물어봐 주면, 상대는 자신에게 진심 어린 관심이 있다고 느껴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술술 꺼내게 됩니다.
5. 칭찬과 공감으로 먼저 긴장 풀어주기 (아이스브레이킹) 요즘 젊은이들은 윗사람과의 일대일 대화 경험이 적어 어른을 대하는 것을 무척 두려워합니다. 따라서 대화를 시작할 때 "힘들었겠다", "너희 집 정말 부럽더라"처럼 긍정적인 감상과 따뜻한 공감을 먼저 건네면 꽁꽁 얼어붙었던 분위기가 슬슬 풀리며 편안한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젊은 세대와 젊은 세대와 대화할 때는 통제하려 들거나 가르치려 하는 마음(장벽)을 내려놓고,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열린 태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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